▲ 1일 2021년 시작과 함께 울산보람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정희, 박세라씨 부부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 2021년 시작과 함께 울산보람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정희, 박세라씨 부부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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