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오그린 이홍기 대표(왼쪽)이 울산푸른학교 이하형 교장에게 방역 봉사활동을 마친뒤 소독활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울산 지역 방역업체인 시오그린(대표 이홍기)는 새해를 맞아 한글 깨우침 문해학교인 울산푸른학교(교장 이하형)에서 코로나19 특별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오그린(대표 이홍기)는 "특별히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 학생 300명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위해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