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만원 충전시 10% 할인

▲ BNK경남은행은 코로나 소상공인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 소상공인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내달 28일까지 계획된 울산페이 충전 할인 이벤트 기간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다자녀형)를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하면 10% 할인해 준다.

경남은행이 판매중인 울산페이체크카드 일반형은 울산페이 이용액을 포함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병원,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자녀형은 울산페이 이용액을 포함해 3개월 국내 가맹점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주유, 영화예매, 토익응시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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