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시행중인 가운데 12일 점심시간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에서 5명 이상의 공공기관 직원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시행중인 가운데 12일 점심시간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에서 5명 이상의 공공기관 직원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