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경건설(주)(대표이사 박상훈)은 1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4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우경건설(주)(대표이사 박상훈)은 1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4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우경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울주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상훈 대표이사는 “울주군에 위치한 기업으로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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