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객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장기 투숙을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서울 특급 호텔 사이에서 요즘 인기가 있는 이른바 '호텔에서 한달살기' 프로모션이다.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울산 북구 강동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동해 바다의 깨끗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조건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또한 경주와 포항이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다양한 지역으로의 짧은 여행도 가능하다.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한달살기 프로모션은 1주 1회 제공되는 룸클린 서비스와,매일 생수와 수건이 제공되고오션뷰사우나는 10% 할인가로월 10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조식 이용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29박 기준 90만원부터(세금 10% 별도)로 예약 가능하니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최저가를 보장한다.

호텔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심각해지면서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의 한달살기를 통해 일상에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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