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에서 찾아온 멸종 위기종인 독수리 수백마리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일대를 둥지 삼아 월동하고 있다. 24일 범서읍 입암리 들녘에서 독수리들이 먹이를 찾기위해 무리지어 앉아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몽골에서 찾아온 멸종 위기종인 독수리 수백마리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일대를 둥지 삼아 월동하고 있다. 24일 범서읍 입암리 들녘에서 독수리들이 먹이를 찾기위해 무리지어 앉아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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