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아구소녀 선보여

‘2020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26일 전국 10개 도시 작은영화관에서 시작돼 2월2일까지 이어진다. 울산지역 상영회는 27일 울주알프스시네마에서 마련된다.

27일 울주알프스시네마 상영작은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을 담은 ‘후쿠오카’(오후 1시)와 천재야구 소녀의 꿈과 도전을 그린 ‘야구소녀’(오후 3시10분·7시40분) 2편이다. 전석 무료. 예매 또는 현장발권 가능.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