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