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는 치위생과 전은숙(사진) 교수가 지난 25일 열린 제12차 울산광역시 치과위생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치위생과 전은숙(사진) 교수가 지난 25일 열린 제12차 울산광역시 치과위생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전은숙 신임 회장은 “지역 분회 회원의 권익증진 및 위상 정립, 뉴노멀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치과위생사의 역량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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