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춘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1일 양산시 통도사 경내 영각 앞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령 370년이 넘는 이 매화는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를 기리며 ‘자장매’로 불리기도 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입춘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1일 양산시 통도사 경내 영각 앞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령 370년이 넘는 이 매화는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를 기리며 ‘자장매’로 불리기도 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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