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열흘간 울산지역 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남구 신정시장 입구에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경우기자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열흘간 울산지역 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남구 신정시장 입구에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