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해외의 유명 안마의자 브랜드를 모두 비교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샵 방방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샵 방방은 국내와 해외의 유명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바디프랜드나 휴테크, 브람스, 오레스트 등 국내 대표 브랜드 제품과 함께 사파헬스케어, 케어렉스, 쉴렉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명품 브랜드 후지의료기 안마의자를 포함해 파나소닉, 싱카, 토쿠요 등의 글로벌 브랜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00여 종의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고 전문가의 추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고 있으나 어떤 제품이 적합할지 몰라 망설이는 이들이 방문하기에 알맞을 수 있다.

방방은 매장에서 방문해 제품을 구입할 시에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구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비했다. 안마의자의 전문가들이 제조사와 브랜드, 가격대, 구동방식 등을 비교설명을 통해 고객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구매자 본인이 사용할 제품 이외에도 부모님께 드릴 명절 효도선물로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최근 들어 노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의료가전인 안마의자 및 안마기를 효도선물로 구매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브랜드샵 방방 관계자는 “안마의자나 안마기는 기계가 사람을 직접적으로 마사지해주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꼭 여러 브랜드의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본 이후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후회없는 구매가 될 수 있다. 고가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후회가 없도록 방방 매장을 방문해 전문가의 추천과 함께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방에서 운영 중인 전국 매장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예약 및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1일 2회 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등 방역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매장을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해야 한다. 또, 입장 이후 체온체크와 함께 손소독제 사용이 필수적으로 지켜지고 있으며, 입장하는 모든 이들이 방명록 또는 QR코드 인증하는 등 방역체계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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