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K리그1 최고령 사령탑은 울산 홍명보 감독축구연맹 올시즌 감독 자료
성남 김남일 감독 가장 젊고
제주 남기일 감독 최장 재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9  21:24: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지휘봉을 잡고 K리그 무대 데뷔를 앞둔 홍명보 (52·사진) 감독이 첫 시즌에 ‘1부리그 최고령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1시즌 감독 연령 및 경력 관련 자료를 보면 1969년 2월12일생인 홍 감독은 K리그1 12개 팀 감독 중 가장 나이가 많다.

홍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중국 항저우를 지휘한 바 있으나 K리그 사령탑으로는 이번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

지난해 말 선임돼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이끈 홍 감독은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데뷔전을 치른 뒤 이달 말 예정된 K리그1 개막을 준비 중이다.

1·2부리그를 통틀어서는 1966년 2월2일생인 K리그2 FC 안양의 이우형(55) 감독이 최고령 사령탑이다.

반면 가장 젊은 감독은 1부에선 성남 FC의 김남일 감독(44), 2부에선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42)이다.

감독들의 평균 연령(‘2021-출생연도’로 계산)은 1부는 48.1세로 지난해의 48.8세보다 다소 내려갔고, 2부리그는 47.3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2019년과 비교하면 K리그1은 평균 50.2세에서 두 살 넘게 젊어졌고, K리그2는 47.7세와 큰 차이가 없었다.

대행 경력을 포함해 K리그 팀을 이끈 기간이 가장 긴 감독은 이번 시즌 1부로 승격한 제주 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47)으로 7년 3개월이다.

1974년생인 남 감독은 나이로는 젊은 축이지만, 2013년부터 광주 FC와 성남 FC, 제주를 거치며 7년 넘게 감독 생활을 하며 성과를 냈다.

특히 세 팀에서 모두 2부에서 1부로 승격을 이끌어 K리그 ‘최다 승격 감독(3회)’으로 우뚝 섰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조성환 감독(제주·인천서 4년 10개월), K리그2 김천상무의 김태완 감독(상무서 4년 8개월) 등도 K리그 무대에서 연륜이 깊다.

김 감독은 상무에서만 약 14년, 조 감독은 전북 현대와 제주에서 10년의 코치 생활을 해 이번 시즌 K리그 감독 중 가장 긴 코치 경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감독 개인의 면면과 더불어 선수 시절의 인연도 이번 시즌 펼쳐질 지략 대결을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4월 3일 제2기 정치지도자 아카데미 강좌 개설
2
경남 양산,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3
케이스타라이브, 파트너 무비블록과 NFT 분야 글로벌 협업 합의
4
용인타운하우스 ‘죽전 테라376’ 에너지 절감형 타운하우스 분양
5
국립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시립’으로 축소 위기, 정부 변심에 울산시 난감
6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경선 ‘김기현 vs 권성동’ 2강 체제로
7
“무료교육” 학점은행제·평생교육원·알바 관심자 취업역량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평택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부성타워’ 분양
9
울산 중구, ‘서동로터리’를 ‘외솔로터리’로 명칭 변경 추진
10
학교 관련 연쇄감염 확산…울산 신규확진 40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