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웨딩시즌이 시작되면서 보다 특별한 종로예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디아나주얼리는 최근 2021시즌 봄신상을 대거 출시하면서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퀄리티 웨딩전문 브랜드 디아나주얼리는 모던한 디자인에 정교한 기술력을 접목해 만든 개성 있는 커플링과 다이아반지, 웨딩밴드를 비롯해 신부예물세트, 프로포즈반지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이 강조된 스타일과 장인의 핸드메이드 작업을 통한 편안한 착용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종로효성주얼리시티 내에서도 자체 공방을 갖추고 있는 몇 안 되는 예물전문 브랜드로 컬러, 두께, 스톤 등 디테일 수정이 가능한 오더메이드 시스템도 운영된다. 특히 GIA, 우신 다이아몬드 직수입 직거래를 통해 다이아몬드를 도매원가 그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웨딩컨설팅 비제휴 업체로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거품 없는 가격대의 종로예물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 신상 출시 기념으로 계약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고객에게 혼주 브로치나 귀걸이가 증정된다. 또 웨딩촬영 시 티아라도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종로효성주얼리시티 디아나주얼리 관계자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주얼리 디자이너가 고객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한층 수준 높은 예물컨설팅을 실시한다”며 “평생 단 한 번뿐인 혼수예물이기에 진정성 담긴 제품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네이버톡톡 등을 통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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