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8일 울산 북구 중산동 화훼단지에서 작목반원들이 최근 첫 미국 수출을 시작한 지역 특산물인 농소 호접란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추위가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8일 울산 북구 중산동 화훼단지에서 작목반원들이 최근 첫 미국 수출을 시작한 지역 특산물인 농소 호접란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