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60·사진) 아동문학가가 선출됐다.
울산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60·사진) 아동문학가가 선출됐다.

울산하나문학회는 지난 20일 문화카페 ‘컬티’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김동성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장은 김이삭, 부회장은 구명자·한관선 회원이 맡는다.

김동성 회장은 2014년 소년문학과 한국국보문학에 동시 신인상을 받아 아동문학가로 등단했다. 공저 <다섯줄이면 길다>에 참여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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