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울산대곡박물관이 이를 기념하여 26~28일 ‘정월대보름, 달빛으로 채우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면 이 같은 세시풍속을 경험하는 체험용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꾸러미에는 보름달 모양의 한지등, 전통연을 만들 수 재료가 들어있다. 선착순 100명.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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