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 극복하기 위해 백신 접종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자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분식프랜차이즈'킹오브떡볶이'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창업자들을 위해 비용 부담 없이 소규모창업과 분식창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뜨는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규모창업’킹오브떡볶이’는 현재 분식프랜차이즈 창업 시 필요로 하는 가맹비, 감리비, 교육비 등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고 있어 총 1,1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부담 없이 분식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원금 변제 책임 없이 본사로부터 투자 받을 수 있는 '본사 투자 제도'와 투자 받은 분식창업 비용을 할부 형식으로 나누어 납부할 수 있는 '리스 창업 제도'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자본 걱정 없이 떡볶이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창업자들 사이에서 뜨는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식프랜차이즈'킹오브떡볶이'가 뜨는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메뉴’이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5가지의 떡볶이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모든 메뉴를 홀, 포장, 배달 판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떡볶이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떡볶이프랜차이즈’킹오브떡볶이’는 분식창업을 처음 시도하는 소규모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매장 오픈 전 본사의 슈퍼바이저가 효율적인 주방 동선, 레시피 전수, 운영 노하우 등을 1 대 1로 교육하고 있으며, 오픈 후에는 매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어 꾸준히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거기에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더해져 분식창업 시장에서 더욱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킹오브떡볶이는 매일 교체되는 로즈마리 전용유를 사용하고, 정수기보다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연수기를 각 매장마다 설치해 항상 깨끗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산지를 공개 표시하고 오픈형 주방을 지향함으로써 소비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뜨는창업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강점을 통해 뜨는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떡볶이프랜차이즈’킹오브떡볶이’의 분식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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