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남구 삼산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5가구에 긴급지원금 672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남구 삼산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5가구에 긴급지원금 672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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