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울산은 상시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울산 대표 먹거리인 언양불고기를 비롯해 고래빵인 단디만주, 언양 전통 손막걸리인 복순도가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품격을 더했으며, 배송까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롯데호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와인인 ‘디비 카테나 말벡’, 가정용 와인셀러와 커피머신, 롯데호텔 시그니처 커피(원두), 진삼가 홍삼 등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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