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강남, 잠실, 교대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법원, 검찰청, 남부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1~2인 직장인 및 대학생 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도심 낙후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추가 검토, 대규모 가용지로 사업실현성이 확보돼 대규모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다.
 
‘DK밸리뷰 서초’는 서울특별시 서초동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3층~지상19층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05세대, 오피스텔 14호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2022년 5월 입주 예정이다. 7가지 타입의 1.5룸으로 1~2인 수요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건물주변으로 탁트인 도심뷰를 누리며 78%의 높은 전용률로 최대 실사용면적과 빌트인 풀옵션으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하철 2, 3호선 더블역세권으로 강남까지 2분, 종로까지 24분, 여의도까지 25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메리트로 교대역, 서초역, 남부터미널 등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반포센트럴시티, 서울지방조달청이 1.5㎞ 내에 위치한다.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성모병원 등 직장인 수요도 풍부한다. 서울교육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등 대학생 및 교직원 수요가 우수하며, 예술의전당, 양재이마트, 양재코스트코 등도 10분 이내에 위치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한 롯데 칠성 부지 개발로 대규모 오피스 타운이 예정돼 있으며 서초동 남부터미널 현대화사업을 통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유통시설, 문화시설 등 복합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4억원대의 소형아파트로 서초동 내 희소성 있는 공급으로 실사용면적이 넓다. ㈜소미건설에서 시공하며 ㈜교보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는다. 문화, 법조, 교육 등 서울의 최중심으로 지속적인 임차수요가 기대된다.
 
‘DK밸리뷰 서초’는 GBD권역의 인프라를 확충해 직주근접 임대수요가 꾸준히 발생해 공실위험이 없다. 주변 주거시설이 노후화되고 1.5룸의 희소성까지 품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호실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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