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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상권에 들어서는 ‘르피에드강남’ 상업시설, 주택 규제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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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7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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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도 주택 시장에 강력한 주택 규제가 가해지자,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접근하기 쉬운데다, 아직까지 금리가 낮기 때문에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실제로 올해부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가중된다. 또한 종부세 세율은 1주택자, 다주택자 모두 오르며 2주택자 이하 보유자 경우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p가량 인상된다. 다주택자는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6~2.8%p 인상될 예정이다. 여기에 세부담 상한이 300%(종전 200%)로 높아진다. 공제 기준도 1주택자와 달리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아진다. 즉 주택보유 시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난 셈이다.

주택 규제가 3년 가량 쏟아지는 반면 금리는 2018년 11월 1.75%이후 계속 하향하더니 2020년 5월 0.5%까지 내려왔다. 이렇다 보니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던 투자자들이 위험부담을 피해 상업시설로 노선을 바꾸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건물은 총 30만2895건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표와 함께 최근 신규로 분양하는 상업시설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의 중심에서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첫 번째 브랜디드 레지던스 ‘르피에드 in 강남’이 견본주택인 갤러리의 문을 열고 분양중에 있으며 이번에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르피에드 강남 상업시설은 총 27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남역사거리 입지로 서울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역내 위치하고 있다.

지하1층부터 지상 2층에 소형판매시설과 병원 및 전문 식당가로 꾸며질 예정이다.

‘르피에드 in 강남’이 지어지는 강남역 일대는 개발호재가 풍부해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강남역 일대에 위치한 롯데칠성부지, 코오롱부지, 삼성부지, 라이온미싱부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복합개발에 나설 예정으로 이들 부지는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결합된 복합타운으로 변신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삼성타운을 포함해 총 8만6,000㎡의 대규모 복합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한남IC~양재IC) 약 6.4km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호재도 이어졌다. 이 사업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는 강남과 강북, 그리고 강남과 판교를 빠르게 이어주는 도로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단절된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녹지공간의 추가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창의적 요소를 결합한 공원 및 문화관광 복합지구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 ‘르피에드 in 강남’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서며,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9층, 140실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견본주택인 르피에드 갤러리는 강남에 위치한다.

르피에드 갤러리는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하며, 갤러리 입장 시에는 예약확인, 체온 체크, 문진표 작성, 손소독 이후 입장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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