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애견분양업체 ‘요기독’이 거품없는 분양가로 질병평생보장제, 분양가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요기독에서는 말티즈,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 분양이 가능하다.

요기독은 전문 노하우로 전문 브리딩을 통해 분양을 실시한다. 브리딩을 통해 분양을 진행하게 되면 자견이나 자묘들의 형질이 우수하게 보존되는 것은 물론, 건강과 외모까지 겸비한 반려동물을 서울, 일산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8개의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전국에서 아이들을 분양하고 만나 볼 수 있다.

요기독은 평생질병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사 법인 광고회사를 통한 중간 마진을 최소한 함으로써 견주들에게 분양가를 보다 합리적이고 거품없는 분양가로 견주를 마주하고 있다.

또한 부산, 대구 등 요기독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물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분양 전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거친 뒤 문제가 없는 아이들에 대해 분양 서비스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3대 질병 파보, 코로나, 홍역에 대해서 평생질병보장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안산,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문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밖에 맞춤 분양 서비스와 책임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데,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견종과 묘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책임분양서비스는 적절한 분양시기를 놓친 아이들을 책임 비용만 받은 이후 분양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더불어 고양이는 아메리칸숏헤어, 러시안블루, 스코티쉬숏헤어 등 다양하게 분양에 나섰다.

한편, 인천 강아지 및 고양이분양 전문 ‘요기독’은 현재 강남, 인천 등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철저한 반려견의 관리와 입양한 반려견들의 건강 케어에 집중하고 있어 방송매체 3사에 순수혈통 전국애견분양 전문업체로 소개된 바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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