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울산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는 이선호 울주군수의 지명에 따라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구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후속 주자로 정연도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부열 강남지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임설희 서로나눔학교 학부모공동체 대표 3명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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