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지법, 보험사 속여 보험금 타내려한 운전자에 벌금형 선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2  00:41: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이 차량을 운전했다고 보험사를 속인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본인 한정으로 보험 가입된 차량을 동생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자 보험금을 받기 위해 보험사에 자신이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속여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범행은 사고가 난 버스 후방 카메라 영상 확인 과정에서 들통났다.

그는 사고 당시 운전자인 동생이 스스로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했을 뿐 자신은 운전자 바꿔치기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고 후 신고한 사람은 동생인데 신고를 받고 보험사 직원이 출동하자 피고인이 직접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며 “사고 다음 날 보험사 직원이 피고인을 사무실로 불러 운전자를 바꿀 경우 처벌될 수 잇다고 하자 동생이 운전한 사실을 인정하며 보험금 청구 포기 각서를 자필로 작성하기도 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4월 3일 제2기 정치지도자 아카데미 강좌 개설
2
경남 양산,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3
케이스타라이브, 파트너 무비블록과 NFT 분야 글로벌 협업 합의
4
용인타운하우스 ‘죽전 테라376’ 에너지 절감형 타운하우스 분양
5
국립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시립’으로 축소 위기, 정부 변심에 울산시 난감
6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경선 ‘김기현 vs 권성동’ 2강 체제로
7
“무료교육” 학점은행제·평생교육원·알바 관심자 취업역량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평택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부성타워’ 분양
9
울산 중구, ‘서동로터리’를 ‘외솔로터리’로 명칭 변경 추진
10
학교 관련 연쇄감염 확산…울산 신규확진 40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