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발전협의회(위원장 정명관)는 3일 결식우려 홀몸노인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 ‘따뜻한 한 끼 밥상 희망에너지 나눔 프로젝트’인 반찬 전달 봉사 릴레이를 실시했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발전협의회(위원장 정명관)는 3일 결식우려 홀몸노인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 ‘따뜻한 한 끼 밥상 희망에너지 나눔 프로젝트’인 반찬 전달 봉사 릴레이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