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문화에 힘입어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맥주 판매량은 8억1660만ℓ로 전년보다 9.6% 늘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문화에 힘입어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맥주 판매량은 8억1660만ℓ로 전년보다 9.6%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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