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1-3 외 1필지에 보광스퀘어 잠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트리플 역세권 강남권 중심에 놓인 마지막 황급입지인 보광스퀘어 잠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7 규모로 세워지며 5가지 타입의 90개 호실, 상업시설 9개 호실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광스퀘어 잠실 인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개발, 잠실 종합운동장 개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거여 마천 뉴타운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강남 3구에서도 희소성, 수익성, 안전성을 누릴 수 있으며, 상업지구는 전체 면적의 3%에 불과하다.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땅은 남아 있지 않아서 정말 희소한데다가, 트리플 역세권에 여러호재까지 갖춘 이 곳의 토지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지가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보광스퀘어 잠실은 안정적인 수익을 일으키는 부동산 상품인 것에 더하여 훌륭한 투자처인 까닭이 하남과 미사, 위례, 마천, 남양주, 성남 등 넓은 배후 수요에 촘촘히 연결된 교통망으로, 더욱더 서울 동남권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보광스퀘어 잠실 인근에는 올림픽공원, 조각공원, 소마 미술관, 재즈 페스티벌까지 삶의 격을 한층 높여주며 업무지구(GBD)까지 20분 내외 소요되는 지하철 9,8,2호선 광역, 지역, 공황버스 80여개 노선, 강북, 경기권까지 교통의 중심지로서 누리는 직주근접의 여유가 있을 것이다. 핫하고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모여있는 송리단길, 그리고 왁자지껄한 맛집들이 모여 있는 방이동 먹자골목이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롯데마트,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및 쇼핑몰까지 언제든 주변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구성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객석구조인 반야드식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 그리고 영화관과 미술관 등 삶의 질을 높이고 1.5km 이내 명문학교 방이초, 송파초, 잠실중, 잠실고등교육 시설, 국립대인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보광스퀘어 잠실 오피스텔은 150미터에서 200미터의 근접 위치에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이 있는 도보 2~3분 거리의 더블 역세권이다. 또한 1km 거리에 2호선 잠실역, 5호선 방이역, 올림픽공원역이 있어 우수한 대중교통 역세권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강남 10분, 종로 30분, 여의도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하늘정원이 만들어진다. 또한 1~2인 소형 가구 증가에 발맞춰 실제보다 더 넓은 평수와 채광, 환기를 확보할 수 있는 1.5룸, 2룸 3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전자제품은 삼성 및 LG 제품으로 최고급 상품을 누릴 수 있다.

‘보광스퀘어 잠실’ 분양 상담은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코로나로 인하여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번호를 통해 분양가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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