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직원들과 이용자들은 1일 센터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고 민주화 투쟁 의지를 담은 '세 손가락 경례' 포스터를 들고 미얀마 시위를 지지하며 군부의 무차별 시민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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