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울산~일본 여객선 취항식이 26일 오전 쓰에요시고무이치 키타큐슈 시장 등 일본측 인사들과 기무열 시의장.김복만 정무부시장 등 울산방문단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고쿠라항에서도 열렸다. 또 이날 26일 일본 고쿠라항을 출발해 울산에 도착한 키타큐슈시 오카다 미츠요시 부시장(위 오른쪽)과 요시카와 세츠오 시의회 부의장이 배에서 내려 환영 꽃다발을 걸고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울산-김경우 기자 일본-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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