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조성된 화려한 색상의 튤립이 활짝 피어 신종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조성된 화려한 색상의 튤립이 활짝 피어 신종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