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8일 온산공단 내 인도 및 간선도로변의 환경 정비를 위해 ‘청소행정 체험의 날’과 연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울산 울주군은 8일 온산공단 내 인도 및 간선도로변의 환경 정비를 위해 ‘청소행정 체험의 날’과 연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온산공단협회를 중심으로 20개 업체 90여명의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환경 정화 활동은 산업단지 내 입주공장 주변 공한지, 도로변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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