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법개정안 대표발의
현행법에 따르면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활동 단체를 두도록 권장하고, 해당 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활동비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상헌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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