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주민들에게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 및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이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산 남구는 주민들에게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 및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이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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