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

▲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산단공 중회의실에서 울산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사업협동조합과 함께 ‘ICT 기반 스마트 플랜트 O&M산업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는 20일 오전 10시 산단공 중회의실에서 산업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ICT 기반 스마트 플랜트 O&M산업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사업협동조합(이사장 황호인)과 함께 준비한 이날 포럼은 산단공 이동희 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등기술연구원의 임용택 수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플랜트’ 주제발표에 이어 (주)유시스(대표 이일우)의 정필권 수석은 ‘울산 스마트 플랜트 O&M기업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헥사곤 피피엠 손창영 상무는 ‘디지털 플랜트 모델을 활용한 플랜트 시공관리 선진화 방안’을, 주식회사 원프레딕트 주성철 기술고문이 ‘AI 기반의 플랜트 O&M기술과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인하대학교 김양욱 연구원은 ‘ICT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기반의 O&M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 패널 간 의견 공유와 산업 비전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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