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는 지난 13일 기존 세무서 청사에서 이사를 시작, 14일까지 신정도 시대를 마감하고 15일부터 현재까지 신청사에서 업무를 해왔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민원전용 주차장 75대분을 갖추고 있다.
현 신정동 세무서 부지에는 울산시가 제2청사를 짓게된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울산세무서는 지난 13일 기존 세무서 청사에서 이사를 시작, 14일까지 신정도 시대를 마감하고 15일부터 현재까지 신청사에서 업무를 해왔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민원전용 주차장 75대분을 갖추고 있다.
현 신정동 세무서 부지에는 울산시가 제2청사를 짓게된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