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만)는 18일 현재 587억원의 구상채권을 회수했으며, 현 추세로 볼 때 올해 말까지는 600억원 이상의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이미 지난 16일 585억5천만원을 회수, 올해 지역본부 구상채권 회수 목표액인 585억원을 초과달성해 지역본부 개점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이 339억원으로 가장 많고 울산은 50억원, 경남은 198억원이 각각 회수돼 각각 목표대비 102.6%, 103.1%, 96.2%의 달성률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알림]제26회 울산보훈대상 공모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만)는 18일 현재 587억원의 구상채권을 회수했으며, 현 추세로 볼 때 올해 말까지는 600억원 이상의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이미 지난 16일 585억5천만원을 회수, 올해 지역본부 구상채권 회수 목표액인 585억원을 초과달성해 지역본부 개점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이 339억원으로 가장 많고 울산은 50억원, 경남은 198억원이 각각 회수돼 각각 목표대비 102.6%, 103.1%, 96.2%의 달성률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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