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개장기념 KBS열린음악회 행사장에 시민들이 버리고 간 비옷과 팸플릿등 쓰레기가 이틀이 지난 2일에도 치워지지 않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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