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은 8일부터 4일간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제7회 대박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스포츠, 잡화 등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 이월·기획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3천·5천·7천원 등 1만원 미만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또 숙녀캐주얼 특집전을 마련해 바지 2만~4만원, 재킷 3만~5만원대, 티셔츠 1만원 등에 내놓았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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