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월드컵을 대비하여 관내 언양버스터미널 화장실 등 121개소에 대하여 오는 11일까지 점검반을 편성 관리실태를 점검.

 이번 점검반은 오수담당 외 3명으로 구성돼 안내표지판 부착 및 편의용품 비치여부와 화장실 청결유지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 조재훈기자 jocap@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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