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청은 월드컵 개최에 대비해 교통안전 및 질서준수 캠페인을 지역내 5개 장소에서 동시에 실시.

 7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구청 및 경찰서와 해병전우회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과학대 정문과 서부파출소, 현대중전기 정문 등 5곳에서 전개.

 이번 캠페인에는 무단횡단안하기와 교통신호준수, 불법 주·정차안하기, 월드컵 경기당일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등에 대해 중점 홍보. 이상용기자 ls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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