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초저가 화장품 "더 페이스 숍"이 지하 1층에 입점, 12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더 페이스 숍"은 클렌징을 비롯한 기초, 색조화장품 등 600여가지 여성용 화장품을 1천~9천900원에 판매한다.
 더 페이스 숍은 개점을 축하해 14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1천500명에게 핸드메이드 비누를 증정할 예정이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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