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제작 플랫폼 ‘디지독’은 3D 기술을 활용해 웹툰의 배경, 인테리어, 건축물 외관 등을 제작했고, 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신인 작가뿐만 아니라 현재 작품을 연재 중인 웹툰 창작자들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기성 작가들의 작업에도 큰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귀태 대표는 “디지독을 통한 3D 모델링과 콘텐츠 창작의 시너지를 이끌어 앞으로 창작자분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