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 26%(6월 17일 시점)을 넘어가면서 코로나 종식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빠른 속도로 접종률을 높이고 있는 현 상황과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현재 자영업, 특히 외식업에는 조금씩 활기가 띄고 있다. 발 빠른 예비 창업자들은 현재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찾기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유망성이 검증된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에 대한 문의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포차창업 업계를 대표하는 ‘요즘뜨는체인점’ <한남동그집>도 그 중 하나다. 한국적인 호프집창업으로 약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비용 절감 방안으로 남자소자본창업 대세 입지를 굳힌 <한남동그집>은 과거부터 경기, 계절,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수기 없는 운영이 가능한 포차창업으로 전국에 여러 가맹점들을 개설해 왔다.

오랜 경력과 여러 가맹점들을 개설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남동그집>은 한국적인 호프집창업 성공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요즘뜨는체인점’으로 발돋움했다. <한남동그집>만의 프랜차이즈창업 노하우는 외식업계의 전문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남동그집>은 꾸준히 실용적인 포차창업 비용 절약 방안을 연구해 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위험 부담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창업 지원 제도’를 개발했다. 한국형 호프집창업 비용의 일부를 원금 변제 책임 없이 지원해 주고, 지원한 비용은 카드 할부 형태로 분할해 납부 받고 있어 창업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런 실용적인 금전 지원 제도 덕에 <한남동그집>은 꾸준히 많은 남자소자본창업 문의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남동그집>은 인테리어 자체 시공으로 창업 초기 비용 절감, 기존 업소 인테리어를 최소하고 주방 집기 및 시설을 재사용하는 업종 변경 혜택 등으로 현실적인 남자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로 꼽히고 있다. 

한국형 호프집창업 업계 대표 브랜드 <한남동그집>의 한 관계자는 “실속 있는 비용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지원과 더불어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라며 요즘뜨는체인점의 입지를 설명했다. 비수기 없이 꾸준한 매출 창출이 가능한 <한남동그집>의 ‘요즘뜨는체인점’으로서 유망성이 검증된 경쟁력은 바로 50여 가지의 ‘수제안주’다.

실제로 <한남동그집>의 한 단골 고객은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다른 곳과 차별된 맛과 푸짐함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된다. 특히 요즘 여러 곳을 옮겨가며 술과 밥을 별개로 해결하기 보단 한 곳에서 술+밥을 해결하기 위해 <한남동그집>을 더 자주 찾게 된다.”라고 전하며 지금도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요즘뜨는체인점’인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경쟁력뿐만 아니라 <한남동그집> 안정적인 운영&발전하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케어’로 매장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유행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 홍보, 이벤트 메뉴 개발 등으로 매장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관리고 원활한 매장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픈 전 1대1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먼저 효율적으로 갖추는 것도 <한남동그집> 포차창업 성공 핵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실용적인 비용 절감 방안으로 부담없이 남자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요즘뜨는체인점 <한남동그집> 포차창업 무료 상담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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