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스토어닥터 케어 시스템으로 21년 창업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해 신규 창업자의 초기 어려움 극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스토어닥테 케어시스템이란 가맹점의 단순 관리를 넘어 창업 운영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시스템이다.

스토어닥터는 매장의 상황에 따른 맞춤 마케팅 실시 및 정기적 방문, 관리를 통해 고객중시 QCS(Quality Clean Service)활동으로 고객만족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6월에도 전국 8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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