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 레슬링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20일부터 5일간에 걸쳐 경남 양산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안게임 레슬링 프레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선발전에는 참가선수 240명과 심판 40명, 운영요원 62명, 자원봉사자 119명 등 공식인원만 모두 46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양산=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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