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MC스나이퍼-이영지-넉살, 화려한 피날레 무대 장식

원위 무대 모습(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원위 무대 모습(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락킨코리아주식화사(대표 이화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페스티벌 ‘홍대야 놀자 X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된 ‘2021 On-Tact Series Live Festival 홍대야 놀자 XR’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지쳐 있는 전 세계 많은 뮤지션들과 리스너들을 위한 공연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국적과 장르를 초월한 26개 팀이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고품격 무대를 선사했다.

실시간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BBANGYA TV와 KT IPTV 올레tv, 중국 wechat을 통해 생중계된 비대면 유료 페스티벌 ‘2021 On-Tact Series Live Festival 홍대야 놀자 XR’의 3일차 공연은 ‘프리덤 로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각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홍대야 놀자 XR’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에 직접 방문한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랄라보이의 감미로운 무대를 시작으로 대세 밴드 원위, 노래하는 베짱이, 한국 힙합의 레전드 MC스나이퍼, 이영지, 넉살, 현지에서 실시간 공연 영상을 통해 무대를 꾸민 중국의 싱어송라이터 HAMA, 카자흐스탄의 아이돌 ‘아르세날린(Arsenaleen)이 출연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더욱 몰입하게 하는 다채로운 가상 공간이 아티스들의 명품 무대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근 대세 밴드로 떠오른 원위는 ‘홍대야놀자XR’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멤버들의 캐릭터 미니 블록과 응원봉을 든 팬들을 연상케 하는 미니 블록이 무대를 가득 채웠고 노래하는 베짱이는 TV만화 ‘외계가족 졸리폴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국 힙합 1세대에 가까운 MC 스나이퍼는 수묵기법과 한국적인 요소들을 살린 가상공간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영지는 붉은색의 레이저와 가사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강렬하게 전달하며 스트리트 콘셉트를 강조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넉살은 전자 큐브 속을 연출, 선과 공간을 활용해 현실과 동떨어진 듯한 XR 영상과 파워풀한 무대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을 주최한 락킨코리아주식화사(대표 이화신)는 "이번 '홍대야놀자 XR' 페스티벌은 지속적인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서도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공연을 꾸밀 기회를 주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신선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가상 현실을 활용한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2022년에는 출연진들과 팬들이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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