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엠 역삼’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3층~지상16층 규모로 오피스텔 98호실로 마련된다. 가장 선호도 높은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차대수는 58대를 확보했다.

5성급 호텔을 연상하게 하는 필로티 구조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A타입은 전용면적 37.92㎡ 14호실, B타입은 전용면적 28.43㎡ 42호실, C타입은 전용면적 26.67㎡ 14호실, D타입은 전용면적 26.64㎡ 14호실, E타입은 전용면적 33.74㎡ 14호실로 구성된다.

수전 및 세면기 등 이태리 고급 명품 브랜드를 도입하고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인 SieMatic Pure을 사용했다. 멀티트래킹 시스템으로 30% 더 많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수입 주방후드, 인덕션, 오븐 등 감각적인 주방공간을 마련했다.

24시간 발렛파킹, 세차, 하우스키핑, 버틀러서비스(개인비서) 등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우스키핑, 택배보관&배달서비스 등 운영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및 루프탑 인피니티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우수한 입지이며 도보 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전 지역 버스노선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전역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에 상업시설 밀집지역으로 식당가, 위락시설 등 다수 분포해 있다. 삼성세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코엑스, 6성급 조선팰리스, CGV, 교보문고, 서울선릉과정릉, 소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역삼 센터필드 신세계본사, 페이스북, 아마존 등 대기업이 입주 예정으로 추후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테헤란로를 주축으로 벤처산업을 비롯해 상업∙의료 관광산업, 한류관광문화산업, MICE산업 등 글로벌 도시 기능 강화 및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강남업무지구가 밀집되어 있는 테헤란로가 근접해 있어 직장인 수요층이 풍부하다. 강남역~삼성역을 잇는 강남업무지구에 상주인원만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노후된 오피스텔이 많아 신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현재 ‘더포엠 역삼’은 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주거시설로 1~2인 주거층의 선호도를 높였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적으며 100실 미만으로 전매 제한이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델하우스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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