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은 20일부터 3일간 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제8회 대박장터"를 마련한다.
 이번 대박장터에는 여성·남성의류, 패션잡화, 가정용품 등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선글라스, 모자, 액세서리, 스카프 등을 2천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도 열린다.
 행사기간 중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선착순 300명)에게는 신라면(5개입)을 무료로 증정한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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